혼술을 해도 방심할 수 없는 숙취해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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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야기닷컴입니다

코시국에 집에서 혼술 하시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마시는 건 좋지만 다음날

숙취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

다들 있으시겠죠?

오늘은 숙취에 대한 이야기를 할게요.

 

1. 숙취란?

숙취는 알코올 음료를 마신 후

육체적, 정신적으로 나타나는

불쾌한 경험 및 심신의

작업능력 감퇴를 나타내는 현상으로

몇 시간 또는 며칠에 걸쳐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숙취의 원인은?

알코올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

에탄올-아세트알데히드-물, 아세트산의

순으로 분해됩니다.

이 중 아세트알데히드가 우리 몸의

여러 곳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에

다양한 숙취를 겪게 됩니다.

 

3. 숙취의 증상은?

1. 두통 및 근육통

아세트알데히드가 뇌세포와

근육세포에 손상을 입혀 발생합니다.

장기간 손상이 가게 되면

알코올성 치매로 이어집니다.

 

2. 간

간세포를 손상시키면 지방간에

걸릴 수 있습니다.

지방간의 경우 간암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적절한 음주습관은?

1. 가능하면 한두 잔만

-남성은 소주 3잔 미만

여성은 소주 2잔 미만의 음주

 

2. 공복에 음주 노노!

아세트알데히드의 손상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수 있기 때문

 

3. 폭탄주도 노노!

술을 섞어 마시는 경우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욱 빠르게

증가하게 됩니다.

갑자기 너무 많은 양을

마시지 않도록 천천히 마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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