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TV / / 2023. 1. 10. 06:00

SBS 금토드라마 법쩐 인물관계도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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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SBS 금토드라마 법쩐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소방서 옆 파출소에 이은 후속작인데요. 요즘 왜 법쩐이 인기가 있는 건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금토드라마 법쩐
금토드라마 법쩐

소방서 옆 파출소에 이어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법쩐'입니다.

제목에서 보셨겠지만, 어떻게 법을 이용하여 큰 카르텔에 대항하는 법에서 그것들을 이용할 것인가입니다.

돈과 법의 힘을 이용해서 그들처럼 복수를 할 것입니다.

 

반면 검찰청 형사과 끝에 있는 은용 검사의 조카 태천 씨, 돈거래상 은용 씨, 법률기술자 준경 씨 등이 있습니다.

황기석 특수부 부장검사와 장인과 사채왕 명동이 편을 들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무도 굴복하지 않는 치열한 경쟁에서 누가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까요?

금토드라마 법쩐
금토드라마 법쩐

SBS 금토 밤 10시 SBS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Wave로 스트리밍 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가 방영되면 몇 편이 나올지가 가장 궁금하시죠? 이 드라마는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독단적으로 법을 사용하는 이들을 위한 흥미진진한 복수극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진을 한번 볼까요.

금토드라마 법쩐
금토드라마 법쩐

SBS 금토드라마 법쩐 인물관계도입니다. 박준경, 은용, 장태준은 한편이고 명회장 라인은 다른 한편에 있습니다.

대립을 그리면서 드라마는 이렇게 전개됩니다. 드라마의 배경은 검찰청입니다.

 

 

법쩐 출연자

금토드라마 법쩐
금토드라마 법쩐

이선균입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남자.

중앙아시아 대평원의 부동산 사용권을 매입하면서 사모펀드인 '체인지'의 오너이자 투자총괄책임자가

과거 명동 사채바닥에서 배운 금융시장의 법칙.

그래서 국제 금융 시장에서 배울 것도 없었습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움직이는 돈장사 구조는 어디나 마찬가지죠.

 

큰 돈을 벌고 싶었던 그에게 소식이 들려옵니다.

준경이 시작한 싸움소식에 은용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참전합니다.

 

금토드라마 법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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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검사, 육군 소령입니다 ​

정의로운 검사가 되고 싶어서 엘리트 코스를 밟았는데, 그 과정을 밟은 검사실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습니다.

검찰 수사 초기부터 알게 된 검찰 조작의 생리는 생각보다 역겨웠습니다.

어머니가 검찰의 음모에 휘말려 스스로 목숨을 끊자 검찰을 그만두고 군에 입대했습니다.

 

그녀는 냉혹한 복수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녀는 괴물과 싸우기 위해 괴물이 되기로 결심한 그 누구보다도 정직하고 정의로웠습니다.

금토드라마 법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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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부의 마지막 검사는 은용의 조카입니다 ​

그는 출세하고 싶어서 검사가 되었지만, 어떤 학연에도 속하지 않았습니다.

3년 동안 막바지 검사로 일해 왔습니다.

 

아웃사이더인 태춘은 어느 날 익명의 제보를 받고 겁 없이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를 너무나 잡고 싶었던 라인은 그에게 달콤한 회유의 술잔을 건네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걱정하던 태천이 앞에서 10년 만에 돌아온 삼촌 은용이는 그와 함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손을 잡고 싶어 합니다.

금토드라마 법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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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특수통 라인의 핵심 두뇌로 성장한 사람입니다.

검사 첫 임기부터 깔끔한 수사, 특히 언론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년 전 그가 완벽하게 그린 수사 밑에 있던 준경은 복수심을 품고 겁 없이 달려갑니다.

예상치 못한 돈 장사꾼 은용이 가세하자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합니다.

 

처음에는 정신이 없었지만 곧 냉정을 되찾고 잔인한 반격을 준비했습니다.

이 싸움의 끝은 무엇일까요?

 

법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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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에서 자라 소년원을 드나든 은용 씨입니다.

어느 날, 불타는 정의감을 가진 소녀 준경과 함께 폭력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사람을 도와주고 그녀의 집으로 갑니다.

준경이 엄마 윤혜린 씨는 블루넷이라는 회사의 대표였고 맑은 하늘 같았던 은용이에게 유일하게 좋은 어른이었습니다.

 

 

이유를 알면 어떡할 건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요. 명동 사채시장에서 굴리면서 세계 금융시장의 자본을 장악할 큰손으로 성장한 은용 씨입니다.

중앙아시아 대평원에서 부동산 사용권을 구입하던 그에게 걸려온 전화, 윤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입니다.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닌데, 당신은 지금까지 무슨 일이 있었나요?

그리고 윤혜린의 딸 준경은 어머니를 그렇게 만든 인간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를 갈고 있었습니다.

 

돈밖에 모르는 은용이가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우리 편이라고 말한 여자를 위해 같은 편에서 다시 싸우려고요.

돈장사꾼 은용과 법률기술자 박준경 두 사람은 모든 걸 걸고 법과 쩐으로 카르텔을 맺은 놈들을 위해 힘을 합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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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채업자라도 회장과 다르다는 은용이는 조카 장태춘과 함께합니다.

검찰과 사채조직의 더러운 카르텔을 상대로 비리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정의를 이끌어내려는 겁니다.

 

부당한 권력에 대한 통쾌한 복수, 상대가 만만치 않은 인물이기 때문에 그리 쉬운 복수는 아닐 것 같습니다.

은용은 위대한 대통령 시절의 경험을 통해 그가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준경도 황기석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법으로 처리할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그들만의 대처법이 궁금하다면 SBS 금토드라마 '로트란'을 확인해보세요.

첫 회는 SBS에서 1월 6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스트리밍은 Wav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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